[싱가폴맛집] 파운더 바쿠테의 Steam Minced Meat


[싱가폴맛집] 파운더 바쿠테의 Steam Minced Meat

저는 국물요리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도 된장찌개, 계란국, 마라탕, 게살스프 등등을 직접 끓여 먹고요:) 배달음식으로 김치찌개나 쌀국수도 자주 먹어요>_< 그런 국물러버 마늘쫑에게 바쿠테는 사랑스러운 음식이죠!!!! 사실 한국인 중에 바쿠테가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c 싶을정도로 한국인의 입맛에도 찰떡인 바쿠테인데요️ (돼지고기로 우려낸 짭조름한 갈비탕의 맛입니다!!!) 최근에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파운더 바쿠테라는 바쿠테 전문점에 다녀왔답니다!! 코크제로, Premium Ribs 바쿠테, 흰 쌀밥 하나, 그리고 먹어본 적은 없지만 “Steamed Minced Meat”이라는 메뉴가 궁금해서 한번 주문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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