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험 안내 서비스?


교통사고 위험 안내 서비스?

서울시내에서 자율주행 통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앱만 설치하면 보행자에게 교통사고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LG전자와 함께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차량사물통신(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스마트폰에 접목한 어린이 교통안전 특화시스템 '교통안전 스마트 알리미' 앱을 선보입니다. 이번 서비스에서 사용된 기술은 Soft V2X라 불리는 통신기술이라고 합니다. 이 기술은 차량과 사물을 모두 연결해 다양한 교통정보를 주고받는 V2X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행자가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인근에 운행 중인 차량 간 충돌위험을 미리 감지할 수 있어 더욱더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 교통사고도 예방할 수 있겠죠? 교통약자인 어린이가 많이 통행하는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앱을 우선 시범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시범운영 지역이 어린이보호구역인 점을 감안해 스마트폰이 없는 어린이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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