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 어이없는 실수(Feat.버넥트)


공모주 | 어이없는 실수(Feat.버넥트)

안녕하세요. 공모주하는 나의 나날입니다. 살다보면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보낼때가 있잖아요.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오늘은 공모주 버넥트의 상장일이 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장일에는 8시 40분 부터 스탠바이를 합니다. 특히 오늘처럼 대신증권에서 상장을 한다고 하면 긴장을 타야합니다. 대신증권을 배신증권이라 불릴만큼 앱 오류가 많이 발생되기 때문인데요. 아무튼 오늘 상장하는 공모주가 내일인줄 알고 있었던거예요. 운동하고 여유있게 운동멤버들과 커피도 한잔 마시고, 수다 좀 떨다가 집으로 가는길에 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서 카톡을 보니 버넥트 잘 팔았냐는 대화들. . . . . . 띵~ 공모주를 몇 년간 해오고 있지만 처음 있는 일이였습니다. 나도 내가 이해가 안돼는 시점. . . 아무튼 부랴부랴 들어가보니 이미 장사 끝나고 파하는 분위기였어요. 요즘 상장주들 분위기들이 초반 러시에 끝나기 때문에 몇 초만에 결정지어야 하는데 말이죠. 버넥트 3주 수익률 7.32% 수익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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