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Rain - 건즈 앤 로지스[가사/번역]


November Rain - 건즈 앤 로지스[가사/번역]

내가 카페라는 것을 운영(??)할때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마실수 없는 커피 자유롭게 우연찮게 고객과 내가 동시에 아는 곡을 들을때의 즐거움 그리고 간섭받지 않을 정도의 적절한 친분유지.. 그 리 고 돈돈돈... 그 놈의 돈때문이였다. (해탈을 통한 열반에 이르러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지만 혹시 다시 태어난다면 자본주의 세상과는 결별하고 정신주의 세상에서 태어나고 싶다..ㅋㅋ) (당신에게 장미 한 송이를...) 그리고 전쟁터와 같은 이 경쟁사회에서 분전하고 있는 그대들(고객)에게 한 송이 장미를 건내듯 커피한잔 건내면서 위로를 건내주고 싶었다.(몰론, 또 돈벌이의 수단이기도 했다.) 서두가 길었다. 아무튼 이 들의 로고 같은 것으로 보면 뭔가 포화속에서 피어난 장미를 보는듯 하다..(나만의 느낌이다. 아니라도 상관은 없다.) 음력으로라도 지나버린 11월이지만 아무튼 겨울의 눈은 누군가에게는 가혹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낭만스러워 질수도 있다. 다만, 겨울의 비는 그닥 환영받지 못한다. 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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