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라는 걸출한 스타를 배출한 캐나다는 영국군과는 흡사하면서 미군복의 영향을 받았으면서 또... 나름의 독특한 모냥을 가지고 있다고 지난번 글에 한번 포스팅 한적이 있다. 오늘 포스팅할 바지가 바로 이 캐나다산 헤비웨이트 팬츠이다. 전체적 꼬라지는 아래와 같고... 이 아이템을 첨보는 순간 느낀점은 그렇다.... 역시... 이 아이템에게 영감을 준 바지라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았다. 스페이버 택티컬 어반팬츠 슬슬 겨울이 되어가니 블로그에 걸치는 것들에대한 조회수가 높아지는 구나 그리고 나 역시 겨울엔 입을거... blog.naver.com 전술바지이니 필요에 의해서 입어야 하는 만들어야 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독특함 일상의 불필요함 실용성에 기반한 것들이 추가되거나 하는데.. 이 바지 역시 많은 부분이 추가된 녀석이다. 무시무시한 바지의 단추크기 엄청나게 거대해서 일종의 독특한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발생되는 멋드러짐과 장갑을 끼고도 여닫을수 있는 실용성... 거기에다가 서스팬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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