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늦은 초복 챙기기, 다솔 가든


[일상 일기] 늦은 초복 챙기기, 다솔 가든

아침 10시로 수업 시작이 바뀐터라 급하게 가던 길, 동네냥이 한마리를 만났다꼬리 없는 까만 냥이는 집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데 도도하고 귀엽다,,, 동영상 찍기 전까지는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살금살금 걸어오더니만 카메라 들자마자 모르는 척을 한다,,,귀여운 고양이 보다가 (사실 거짓말이고 늦잠 잠) 학원 갈 시간이 늦어서 택시까지 타고 학원에 갔다..!늦을까봐 처음으로 비싼 돈 내고 택시 탔더니 10시에 안 온 학생...전화도 안 받고... 결국 오지 않은 학생.....그래도 여차저차 수업을 모두 마치고 서윗 마이 홈 가는 시간출발한다고 전화하자마자 저녁 메뉴 정하는 우리 엄빠,,, 진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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