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다이어트 3주차 병아리 다이어터가 갑자기 쓰는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다이어트 3주차 병아리 다이어터가 갑자기 쓰는 다이어트 일기

오늘 점심을 먹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벌써 다이어트 시작한지 3주가 지났다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나에게 다이어트란... 거의 불가능한 일..날 위로해주는 것은 음식밖에 없다구욧..덮어놓고 먹다보니 작년에 5키로 찐 것을 실감함..다이어트를 결심하고 간헐적 단식을 시도해보려 했으나..간헐적 폭식만 했고.. 결국 돈을 썼다...!그 결과 일단 식욕은 많이 줄어서 많이 안 먹긴 하는데.. 몸무게에 집착하게 되뮤ㅠㅠㅠ̑̈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다 내 눈 앞에 있었는데 엄청 참았다.. 근데 왜 살 더 안빠져ㅜㅜㅜ흑흑그렇다 이 일기는 살이 더이상 안빠져서 슬퍼하는 내용...물론 조금 빠지긴 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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