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주 걸르기 (매실주, 와송주, 돌배주, 생강나무주)

- 모처럼 휴일 시간이 되어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담금주들을 걸렀다. 금매주 걸르기- 홍매를 정성을 들여 금매로 만들어 담금 술이다. 금매로 만드는 과정에 삶아 내고, 건조시기느라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갔다. 담금한지 100일이 지나 술을 걸렀다. - 이제 추가 숙성하여 맑은 술을 얻는 과정을 한번 더 거치면 된다. 금매주 담그기 와송주 걸르기 - 와송주를 담금한지 1년이 지나 걸렀다. 처음에 멋모르고 30도 술로 담금하였는데, 너무 독한 술로 담금한 듯 하다. 와송주 담그기 돌배주 걸르기- 돌배주를 담금한지 1년이 지나 술을 걸렀다.- 맛은 못 보았지만, 향은 정말 좋다. 실리콘 호스를 이용하여 술을 걸렀다.-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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