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신나게 하는 법.

비슷한 이야기를 계속 되풀이한다는 것은 전 이렇게 생각을 해보니 당신도 이렇게 생각 해야된다... 일종의 세뇌 같지 않나요? 그래서! 상대가 별로인 것은 조금 싫어지고 상대가 사랑하는 것은 호감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거 같네요. 어떠한 거에 대해 언제나 되풀이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몸이 스스로 반응한다고 들었어요. 오늘부터는 경청을 좀 하려고 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중간에 끊지않고 다 들은 다음 나의 말을 하는 겸손한 맘 가짐을 다져 보고 있습니다. 듣는다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의미인 거 같아요. 어제 열~심히 들은만큼 오늘은 내 이야길 시작해볼까 합니다. 요즘 여행계획을 세웠네요. 오랜만에 하는 여행이라 콩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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