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아가#저때는#하늘에서온천사#졸귀탱# 웃음장인#순백남 며칠 전 친구의 아이가 태어나고 다시 보게된 옛날 사진. 이땐 언제였지 하면서 너를 바라보면 훌쩍 커버린 너. 요즘은 ‘시간이 좀 천천히 갔으면’ 하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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