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빠의 육아일기(107)


나무아빠의 육아일기(107)

#제주#서귀포#나무아빠의육아일기#방정#웃음#울음#돗자리깔자 나무야 그렇게 하다 다쳐......라고 말하는 순간 나무는 아무것도 모르고 기뻤다. 이렇게 웃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서서히 넘어간다. 나도 넘어가는거 보이면서도 사진을 찍고 있다 귀여워서 결국 웃음은 울음으로. 다친다는 말은 정답. 돗자리 깔아야한다 ...

나무아빠의 육아일기(107)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빠의육아일기 #돗자리깔자 #방정 #서귀포 #울음 #웃음 #제주

원문링크 : 나무아빠의 육아일기(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