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범섬. (feat.열매)


마지막 범섬. (feat.열매)

제주도에서 2년 반을 좀 넘게 살았는데 더 오래산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침에 눈을 뜨면 그냥 저 멀리 보이는 바다랑 저 멀리 보이는 범섬. 그냥 아침에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힐링이 시작되고 여기가 제주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는데. 그냥 곳곳이 보이는 야자수까지. 이 곳을 또 떠나게 되니 여긴 아쉬운 것이 아니다. 또 다른 도전을 해야하고 그래서 또 다른 선택을 해야하기에 여길 떠나지만 다시 오고 싶다. 2018.11.16일 처음 이 곳에 이사를 들어와서 잘 살겠다 생각했지만 여간 불편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행와서의 제주와 삶의 제주는 달랐던 것. 그러나 하나하나씩 적응해가며 제주 특히 서귀포에 아름다움과 여유로움과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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