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발달장애 아들 위해 광주로 이사온 중년 부부(feat. 자식을 위해서라면.)


29세 발달장애 아들 위해 광주로 이사온 중년 부부(feat. 자식을 위해서라면.)

전에 슬의생을 보면서 포스팅을 했었던 것이 생각이 난다. 이건 누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 아니라 그냥 벌어진 일입니다. 아이가 아픈 것은 부모의 잘못도 아이의 잘못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병원에서 일하면서 센터에서 일하면서 정말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시는 부모님들을 봅니다. 아이가 어리든 아이가 나이를 한살한살씩 더 먹든 부모님은 어떤 위치에서든 최선을 다합니다. 밑에 있는 뉴스 역시도 정말 대단하신 부모님 중에 한 분이신것 같다. 우리 아이가 살면서 처음으로 행복해하는 것을 보고 부모인 저희도 이제야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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