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되면서 포기해야하는 것 part2


부모가 되면서 포기해야하는 것 part2

부모가 되는 일은 참으로 큰 변화이다. 많은 책임이 동반되어지면서 부모는 전보다 나름 포기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지난 번 부모가 되면서 포기하게 되는 ‘쉼’ 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다. 부모가 되면서 포기해야하는 것 part1 부모가 되는 일은 참으로 큰 변화이다. 많은 책임이 동반되어지면서 부모는 전보디 나름 포기하는 것들이 ... m.blog.naver.com 오늘은 그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부모가 되고 나서 포기하게 되는 것 중 또 하나는 ‘편안하게, 우아하게 밥먹기’ 이다. 부모가 되신분들이라면 정말 공감될 것이다. ‘엄마, 아빠는 차려준 밥도 편안하게 못먹는다.’ 라는 말을 어른들은 많이들 하신다. 부모가 되기 전에 몰랐다. 밥먹는게 이렇게 어려운지. 첫째가 태어나고 아이가 어릴 때는 되레 아이를 바닥에 내려놓거나 아님 재우고 밥을 좀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지만 조금씩 커가면서 움직임이 생기기 시작하면 더욱 힘들어진다. 움직이기 시작하면 아이에게 한눈을 팔 수 없...


#나무열매아빠육아일기 #부모가되면포기하는것들 #시간이약 #우아한밥먹기 #편안한밥먹기

원문링크 : 부모가 되면서 포기해야하는 것 par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