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덕에서의 둘쨋날. 물놀이도 하고 대게도 먹고. 아이들을 재우고 맥주 한잔 마시고 잤는데 황토방에서 자서 그런가 개운하다. 아침 메뉴는 컵라면과 카레. 그리고 호스트님의 시그니처 메뉴 계란말이. 사진은 작아보이지만 엄청나게 커다랐다. 감사합니다. 호스트님 숙소를 떠나기전 호스트님이 가꿔놓은 연못에 개구리들. 이 시기 한창 나무네 유치원에서 개구리프로젝트를 하다보니 개구리만 보면 우리 나무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함.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 : 네이버 방문자리뷰 7 · 블로그리뷰 752 m.place.naver.com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 산54-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리고 집을 가기 아쉬워 도착한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 사진을 찍지못했다. 오랜시간 있을 수 없었던 이유. 산모기. 아침에 비가 살짝왔었는데... 그래서 모기천국. 그러나 뜻밖에 득템!!!! 무당개구리!!!! 날씨 좋구 집가기 아쉬워!!!! 근처에 찾다가 영덕풍...
#곤충박사
#곤충채집
#나무열매아빠육아일기
#벌영리메타세콰이어숲
#에그박사
#영덕고래불해수욕장
#영덕여행기
#영덕풍력단지
#잊지못할추억
원문링크 : 나무, 열매아빠 육아일기(48) - 우리가족의 즐거웠던 영덕 여행기 part2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