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폭발할 것"…서울 대접 못 받던 온수 '천지개벽'


"잠재력 폭발할 것"…서울 대접 못 받던 온수 '천지개벽'

온수역 일대, 대규모 역세권 개발에 교통 호재까지… [땅집고] 서울 구로구 온수동 전철 온수역 바로 옆 서울럭비장 부지(5만4000)가 대규모 공동주택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이 땅은 특별계획구역인 ‘온수동 역세권 개발부지’(55만338)에서 가장 노른자로 꼽힌다. 서해종합건설이 지난 4월 5475억원에 매입해 아파트와 상업·업무시설, 오피스텔 등을 지을 계획이다. 온수동은 공장이 많고 재건축·재개발 연한을 훌쩍 넘긴 빌라와 아파트가 밀집해 구로구에서도 가장 낙후된 주거지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지하철 1·7호선을 이용하면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추가로 신구로선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 노선 개통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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