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5000만원 들여 산 아파트가 지금 10억…그가 옳았다"


"4년 전 5000만원 들여 산 아파트가 지금 10억…그가 옳았다"

"일하면 뭐하나"…의욕 잃는 청년들 대기업에 다니는 6년 차 직원 박준영 씨(33·가명)는 사내 동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박씨는 2017년 서울 강북에서 4억5000만원짜리 아파트를 전세 4억을 끼고 ‘갭투자’로 샀다. 실투자금은 5000만원이었다. 당시 박 씨는 목돈이 전혀 없어 전액을 회사 대출을 이용했다. 4년이 지난 지금 그 아파트의 시세는 10억원이 훌쩍 넘는다. 30대 초중반의 나이에 10억원 이상 이상의 자산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런 박씨를 두고 동료들은 물론 선후배들까지 “월급을 차곡차곡 저축해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생각이 어리석었다”며 “박씨가 옳았다”고 수근댄다. 연일 집값이 급등하면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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