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아이티 인사 최종면접


마이다스아이티 인사 최종면접

구글처럼 호텔 요리사가 점심을 해준다는 회사 면접이었다. 동시에 어려운 면접으로도 유명했다. (2010년의 마이다스아이티 면접은 2020년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 첫 관문은 양식과 길이가 정해지지 않은 자기소개서였다. 그 관문을 넘으면 3차 산업혁명 등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서술평가, 후에는 영어 또는 일어로 하는 회사 소개 PT였다. 그 과정들을 어렵게 통과한 마지막 임원 면접 날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아있다. 지원한 직무는 인사 부분이었고 경영지원팀 상무님과의 면접을 진행했다. 나의 열정과 숙련도를 보여주기 위해 제출한 추가 서류 들이 상무님의 책상 위에 펼쳐져 있었다. (마인드맵을 이용한 인사 관련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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