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시절 이야기 - 03 (부제 : 손권/손상, 오염, 훼손된 지폐 처리하는 나만의 방법)


은행원시절 이야기 - 03 (부제 : 손권/손상, 오염, 훼손된 지폐 처리하는 나만의 방법)

안녕하세요. 어차피 돈을 만지긴 만졌으니까, 은행원 이야기로 썰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2편까지 썼었고, 3편은 원래 썼었는데 비공개 처리 했고, 그냥 이 편을 3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난번엔 하나하나 썰 들을 풀었는데, 이번엔 한 가지 주제로 적을 거에요. 주제는 바로 손권. 또는 훼손화폐, 훼손지폐, 오염지폐, 오염화폐, 손상화폐, 손상지폐...등등으로 불려요. 손상된 돈, 훼손된 돈...불에탄 돈 등등등등등. 손권이란? 은행에서 손권이라 부르지만 (삼국지에서 오나라(吳)를 세운 손권 아닙니다.) 원래는 손상화폐라고도 합니다. 즉, 훼손된 화폐, 훼손된 동전, 훼손된 지폐를 일겉는 것이죠. 손권의 종류? 솔찍히 이걸 나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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