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고속도로에서 냉각수 터진 썰 - 정읍 현대 블루핸즈


[잡설] 고속도로에서 냉각수 터진 썰 - 정읍 현대 블루핸즈

어제 아침에 부랴부랴 전북 고창으로 향함. 올해 강원도에서 본 적도 없는 눈이 내림. 즉, 첫 눈을 전라도에서 맞이함. 고창 도착 후 화물차 앞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림. 그려러니 하고 다시 출발 한지 5분만에 온도 게이지가 마이 올라감. 인근 주유소 가서 냉각수 사고, 편의점에서 생수 한 병 사서 응급조치함. 보조석을 제끼면 1톤 화물차의 내장을 볼 수 있다. 이 뚜껑은 매우매우 겁나게 드럽게 개뜨거우니 개봉에 주의하자. 좀 식은 다음 열거나, 급하면 수건이나 뭐 옷이나 뭐 아무튼 두껍게 두툽하게 물이 튀어도 손이 익지 않을 정도의 장치를 한 다음 열도록 하자. 강제 박피 당하기 싫다면야. 부동액과 생수. 사실 생수보다는 상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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