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분위기의 한옥 브런치집! 양산 브런치 카페 바루


조용한 분위기의 한옥 브런치집! 양산 브런치 카페 바루

남편이랑 조용한 분위기의 브런치를 가려고 방문한 양산의 브런치 카페 바루후기입니다. 카페 바루는 14년동안 사찰 한정식을 운영하시던 사장님이 브런치 카페로 재오픈 하신곳인데용 손님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재료 손질부터 모든 과장을 직접 요리하시는 사장님의 철학?이랄까 마음이 곳곳이 담긴 바루 사장님의 소중한 공간이예용 뭔가 외부에도 정겨운 느낌이 나는 바루와 의자들 그리고 잔디밭이 반겨주는 공간인데요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외부공간도 잘 가꿔주고 계신거 같아요 입구부터 한국적인이미지 한옥이라서 뭔가 한과나 이런 디저트류만 판매할거 같았는데 여기는 브런치 메뉴가 유명한 곳이랍니다! 물론 카페나, 디저트도 있지만 브런치가 유명하다는건, 분위기도 좋아야 하지만 맛도 있으니까 유명한거겠죵? 음료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스페셜 원두로 직접 로스팅하시는건지 들어가자마자 커피의 신선하고 향긋한 냄새가 퍼지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도 딱일듯한 분위기... ㅎㅎ 내부에 테이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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