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일기 첫번째] 임신 초기 증상 입덧약 처방


[임신일기 첫번째] 임신 초기 증상 입덧약 처방

블로그에 임밍아웃 선언합니댜 히히 지난 4월에 띠용! 하고 찾아온 띠용이 남편이랑 예정에 없던 일이라서 태명도 말그대로 띠용이가 되었어용 테스터 두줄을 확인하자마자 바로 병원에 갔는데, 워낙 초기라 병원에서 아기집이 안보이는 상태라 임신 확인 여부는 피검사 수치로 알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피검사를 했는데 피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30분이상 걸린다고 해서 아기집이 안보인다고 하니 걱정되서 병원에서 결과 나올때 까지 기다렸어요 피검사 수치가 200~400대이면 임신이 맞긴한데 다음주에 병원에 다시 방문해야 한대용 아기집이 안보였으니까 자궁외 임신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된다궁...그래서 피검사 수치 확인 하고 다음주에 병원 예약을 일단하구 병원아래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고 집으로 왔어욥 친구가 저한테 하얀색강아지가 자기한테 안겼다면서 저한테 임신했냐고 물어봤었는데 친구한테 나 맞는거 같다고 고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검사 하고 일주일이 지나고 바로 병원에 가서 초음파로 아기집을 보고왔어...


#임밍아웃 #임신초기

원문링크 : [임신일기 첫번째] 임신 초기 증상 입덧약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