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샐러디

학원다닐 때 샐러디는 알로하포케보다 가깝고 가볍게 먹기엔 더 좋으므로 더 자주갔었다. 동네에도 샐러디가 있음에도 뭔가 모르게 프랜차이즈~~ 샐러드 공장(?)

같은 이미지로 생각이 되어서 가본적은 없었다. 한번 가보니까 그래도 가볍게 든든하게 먹기 괜찮아서 꽤 여러번 갔었다.

여기는 일단 샐러드볼로 먹을 수도 있고 채소가 좀 덜 들어가는대신 현미밥으로 교체 주문해서 웜볼로 먹을 수도 있다. 샐러드에 맞는 소스를 아예 한통 따로 주는데 소스 양이 꽤 많다.

기호에 맞게 뿌려먹으면 될 듯. 따뜻한 티나 아이스티를 종종 함께 주문해서 마셨는데 아흐메드 티를 준다.

우삼겹 메밀면 샐러드 할라피뇨 치킨 웜볼 연어 샐러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대부분 샐러드볼 가게에 가면 연어 수급 부족으로 가격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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