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귤청 만들기 터진 귤은 귤청으로, 열탕 소독 쉽게 하기 안녕하세요 하영맘 입니다^^ 쿠@에서 10kg 귤이 2만원에 팔아서 귤을 좋아하는 하영양이 방학이라 주문을 했지요 오늘 딱 왔는데... 헐.. 대과..에 어벙한 귤.. 어쩐지.. 저렴하더라.. 귤이 서로 닿아서 껍질이 터진 것만 여러 개.. 다행히도 과육은 멀쩡하다.. 요걸 다 어쩔까.. 하다 어쩌다 귤청 만들기ㅎㅎ 껍질을 다 까서 손으로 마구 으깨기.. 어쩌다 본의 아니게 귤청을 만들어야 해서 귤 으깨는 동안 열탕소독하려고 준비했어요^^ 제가 열탕소독을 처음 했을 땐 뜨거운 물에 유리병을 풍~덩 넣었더니.. 그다음은 다아시죠.. 쩌억~~~~헐... 그래서 그 담부터 폭풍 검색을 하고 나름 터득한 노하우 처음에 차가운 물과 병을 뒤집어 함께 넣고 물을 바글바글 끓여 주세요.. 끓이다 보면 병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흔들 릴 때 가 있는데요 처음엔 이것도 무서워서ㅎㅎ 딱 요때 불을 꺼주시면 밖에 있던 뜨거운 물이 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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