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오늘을 조금 바꿉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쓰레기통에 일반 쓰레기가 가득 차고, 분리수거함도 가득해요. 온통 버리는 것들로 둘러싸이게 되는 게 매우 편하지 않죠. 집에서 버리는 것도 일이고, 분리수거도 잘 하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공부도 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려고요.'오늘을 조금 바꿉니다.' 이 책에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여섯 사람의 생각과 노하우가 담겨 있어요. 쓰레기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환경 문제를 먼저 깨닫고 실천해 온 사람들이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죠. '환경문제'라고 하면 왠지 나랑은 먼 얘기처럼 들리지만 매우 가깝게 아니, 나로부터 시작되는 일이에요.막상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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