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트] 면주머니에 바게트 담아오기


[제로 웨이스트] 면주머니에 바게트 담아오기

그릭요거트 만들려고 면 보자기 사러 갔다가 생각이 바뀌어서 들고 왔던 면주머니에요. 그릭요거트나 리코타 치즈 집에서 한 번쯤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잘 감싼다고 감싸도 쥐어짜다 보면 옆으로 다 터져 나와있고.... 저만 그런 건가요? ㅎㅎㅎ오늘의 인마이백(in my bag) 제품은 바로 이 면주머니에요. NC 신구로점에 좋아하는 빵집 우스블랑이 있어서 종종 가는데요, 요즘 제로 웨이스트 실천하기를 하면서 종이봉투 말고 면주머니에 담아와야겠다는 생각에서 챙겼죠. '안 주셔도 괜찮아요'아직은 어렵다.오래전부터 시장바구니나 에코백은 보조 백으로 가지고 다니는 게 습관이 돼서 쇼핑백은 '괜찮아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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