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 민사소송에서 피고를 대리하여 원고 청구 전부 기각 승소 판결을 받은 성공 사례-민사소송 변호사

의뢰인은 자신이 납품한 기계에 하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받게 되었는데, 그 청구 취지는 자신이 물품 대금으로 받은 금액보다 5배가 많은 5억여 원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피고가 된 의뢰인은 당황하였지만, 법무법인 담솔의 김필중, 박수형 변호사를 선임하였고, 결국 원고 청구 전부 기각으로 승소하여, 지불 하신 소송비용까지 모두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원고 주장의 요지 원고는 피고와의 식품포장 기계 판매 계약에 따라 일회용 포장 기계를 공급받아 이를 소외 A 체인점의 각 대리점에 설치하였으나, 이 사건 기계의 잦은 고장으로 인하여 수리비 등의 비용이 지출되었으므로 피고가 그에 상응하는 손해배상액 5억여 원을 지급하여야 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사건 기록 봉투 의뢰인(피고) 반박의 요지 그러나 피고는 이 사건 기계의 하자에 대하여 무상 또는 유상으로 교환 및 부품 지급을 성실하게 해왔으며, 반면에 원고는 손해에 대한 구체적인 입증이 전무한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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