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거사이 [11월 2주](주간 소고)


부거사이 [11월 2주](주간 소고)

어제는 빼빼로로 시작해서 빼빼로로 끝나는 하루 였네요. 선물을 많이 받기도 했지만 저도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해 구매 했습니다. 상업적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서로 챙겨 주고 받는 마음에 아깝다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건 8년 가까이 매년 똑같은 상품을 구매하다보니 매년 구매금액이 오르는 걸 느껴지게 되네요. 1년 사이에 얼마나 생활 물가가 오르고 있는지 느끼게 됩니다. 특히 올해가 작년에 비해 많이 가격이 오른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잘 팔리는 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영업 종료를 내걸고 예약 접수 된 상품만 판매하는 꽃집을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주간 소고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좌측 하단 공감 버튼 누르기()와 이웃 추가는 블로그 활동에 큰 응원이 됩니다. 이번주 부동산 매매/전세 시황입니다.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입주 중인 신축 일 수록 어려움이 커 보입니다. 대구에서 시작한 마피 시세가 부산 일부 단지에서도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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