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TT DSID 개인정보 독점 거짓말


애플 ATT DSID 개인정보 독점 거짓말

누구나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출시하면서 성공을 꿈꿉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실패하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소비자 개개인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이겠죠. 그러다보니 개인정보를 사고파는 불법을 자행하기도 합니다. 기업의 규모나 국적을 막론하고 만고의 팩트입니다. 남은 못 가지게하고 나만 정보를 독점하고 싶은 욕망.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 같은 서비스 업체들은 공짜 서비스를 만들어 소비자들을 모으고 그들의 개인정보를 실시간으로 퍼 담습니다.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광고를 팔고, 제품을 미리 만들고,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애플은 얼마전 사용자 개인정보를 기반으로 장사를 하는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행태를 비난하면서 외부업체에 개인 데이터 제공여부를 사용자가 스스로 결정하게 했습니다(App TrackingTransparency). 너희들은 악하고 나는 선하다! 약관에도 "수집된 정보중 어느것도 귀하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 못한다"라고 명시해 두었습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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