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지을 땐 못보던 것들인데 해외자료엔 있는 것들? 트림타일, 블노우즈타일, 코너타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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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문제로 인해서 다들 외부활동은 자제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만 열심히들 하고 있다. 그래선지 블로그 글을 보고 이것 저것 문의하는 전화들이 많다. 특히, 자기 일과 관련되는 내용들에 대해 문의를 많이 한다. 아는 것들은 최대한 얘기를 해 드리지만, 한편으로는 좀 답답하다는 생각도 든다. 사실 시공과 관련된 내용들은 그 사람들이 전문가이니 내가 그들에게 물어봐야만 하는 것들인데, 어째 좀 꺼꾸로 된 것 같다. 예전에 검사하던 주택의 한켠에 새로 만들어진 수영장이 있었다. 그때 수영장의 타일마감을 보고 많이 놀랐다. 전반적인 타일 시공상태야 뭐라 할 부분이 없었지만 오르내리는 계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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