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도 멈출수 없는 것이 숨쉬기인데, 우리가 들이 마시는 공기에 대해선 관심이 적다 보니...


한 순간도 멈출수 없는 것이 숨쉬기인데, 우리가 들이 마시는 공기에 대해선 관심이 적다 보니...

간만에 방문했던 이모님 댁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다가 며느리 얘기도 나왔다.이제 갖 학교에 들어간 손주가 키가 좀 작다. 이것 저것 많이 먹여서 키우고 싶은 것이 할머니 마음이다. 그런 마음에 직장생활하느라 바쁜 며느리가 그나마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 조금씩 깨작깨작 주는 밥들이 맘에 들리가 없다.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만들어서 많이 먹여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투덜투덜. 우리 집 사람도 그렇지만 아들은 나보다 크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 드렸다.젊은 엄마들 좋은 음식, 나쁜 음식 가리는데 굉장히 민감하다. 아들 녀석도 내가 집에 가면 좋아라하면서 둘이 밥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가 부대찌게 집이다. 평상시 못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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