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 짓는 분들이 꼭 실수를 하는 것이 외장마감단계, 끝이 좋아야 하는데 잘 하다가...


혼자 집 짓는 분들이 꼭 실수를 하는 것이 외장마감단계, 끝이 좋아야 하는데 잘 하다가...

고속도로에서 들어 오는 길 옆에 연초부터 작은 목조주택이 하나 지어지고 있다. 가끔 지날때 마다 쳐다보면 한 사람이 작업중이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 양반 밖엔 못봤으니 그 분 혼자서 짓는 집이다. 관련되는 일을 하시는지 혼자서도 뚝딱 뚝딱 잘 짓는 것 같다. 어려운 지붕 작업도 혼자서 다 했다. 보아하니 20여평쯤 되는 목조주택은 혼자서 지으면 한 1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안보일때는 다음 공정 자재 구하러 간 것이고, 보일때는 작업중이고 그렇다. 1톤 트럭에 공사현장 옆에 갖다둔 작은 컨테이너가 창고 겸 숙소 겸 그런 모양이다.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다.요즘은 외장마감 중이다.그런데, 좀 걱정된다. 그전에 골..........

혼자 집 짓는 분들이 꼭 실수를 하는 것이 외장마감단계, 끝이 좋아야 하는데 잘 하다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혼자 집 짓는 분들이 꼭 실수를 하는 것이 외장마감단계, 끝이 좋아야 하는데 잘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