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보안...대응위주로는 한계가 존재한다”


NHN, “보안...대응위주로는 한계가 존재한다”

기업 간 정보 공유, 공동 대응 필요성 증대 네이버, 한게임 등을 운영하는 NHN(대표 최휘영)은 올 한해 개인정보보호 활동과 사용자 보안 및 서비스 보안 강화에 주력해 왔다. NHN 김재동 IT보안실장은 “올해 키워드는 개인정보 유출, 악의적인 목적의 DDoS 공격, 공격도구의 다양화·지능화였던 것 같다”며 “내년에는 전 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해 생계형 공격자가 많아 질 것이다. 특히 게임과 관련해서 계정 불법 취득, 사이버 재화 불법 획득 등의 공격이 증가하리라 예상된다. 또 대량의 자동화된 스크립트 삽입 공격의 증가, 계정 탈취를 위한 키로거 및 악성 코드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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