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숙소 - 잔디깍기, 사철나무 전정

제주도 한달살기 숙소, 네귤나무집의 5월의 모습입니다. 5월이 되니, 개양귀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예전 집주인이 개양귀비꽃이 여러 곳에 심어져 있다고 했었는데, 드디어 말로만 듣던 개양귀비 꽃을 보게 되네요. 저희 집에서는 개양귀비꽃을 4월말~6월중순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제주 한달살기 돌집 숙소 - 문 앞 개양귀비꽃 #개양귀비 아래 꽃들은 돌담 사이에 핀 꽃인데, 이름을 몰라요. 꽃이 화려하지는 않은데, 4월 중순부터 7월중순인 현재까지 꽃이 계속 핀 것을 볼 수 있어요. 꽃 이름을 아는 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 한달살기 돌집 숙소 - 돌담에 핀 꽃 돌담을 헐어서 만든 동쪽 창에서 보는 뷰입니다. 기존에 통창 가운데에서 장미꽃을 볼 수 있었는데, 장미꽃의 위치를 돌담쪽으로 옮기고, 장미꽃이 있던 자리엔, 1년내내 푸른 잎을 볼 수 있게 소철을 새로 심었습니다. 제주 한달살기 돌집 숙소 - 장미꽃 대신 소철나무 #제주한달살기숙소 집에서 제일 구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