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일상인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강아지가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질때 사람들의 마스크를 쓰고 다닌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의 힘들어지면서 경제적인 부담도 늘고 특히나 마음 건강도 알게 모르게 많이 건강하지도 못한것 같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가 정말 마지막 40만명인가? 국무총리실에서는 20만 미만이라고 애기를 했는데 두배로 뛰었네요. 언제나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도무지 모르는 최고점을 계속 찍고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지나고 그만큼 사람들의 줄어들줄 알았는데 ... 더 늘어만 가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위드코로나로 가는 방향에서 묶여 있던 답답한 마음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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