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법원 근처 맛집 갑뽕 봉평 메밀촌 늦은 저녁식사

오래만에 이사가 가서 이곳 이동한 갑뽕을 갈려고 했는데 밥종류가 다 떨어졌다고 하네요. 솔직히 저는 이곳 볶음밥이 맛이 있어서 갔는데 않되서 다시 봉평메밀촌으로 갔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곳이죠 봉평메밀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북5길 12 봉평메밀촌 갑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복4길 11 밤 9시 까지 마감인데 저녁 8시 까지 오면 된다고 하네요. 역시 손님이 끊기지 않는 맛집인가봅니다. 마감시간이이라도 두팀 정도가 있는데 아구찜을 시켜서 먹네요.. 저희는 이곳에서 면을 먹고 싶으면 오는데 메밀의 몸에도 잘받고 해서 한번씩 먹습니다.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딱 메밀로 만든 차가운것 뜨거운것 두가지가 잇네요. 가장 많이 시키는 들깨 메밀칼국수를 2개 시켰습니다. 그외는 지금 먹기는 힘들겟지요.. 비오는날에는 수제비.. ㅎㅎ 메뉴가 단순하고 단일 메뉴라고 보면 됩니다. 역시 식감도 좋고 진한 국물 맛이 좋네요. 몸도 부담감도 적구요.. 특히나 이곳에 반찬은 김치 이것과 백김치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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