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한남빠레트] 파스타와 오므라이스

주말에 오픈시간인 11시 반에 맞춰서 바로 들어갔다화이트, 핑크로 매장 분위기가 굉장히 밝다우리가 첫 손님이었다 ㅎㅎ줄이 길다고 해서 일찍 간 건데 12시 되서야 하나둘 손님들 더 들어왔다첫 방문이었기에 세트메뉴를 시켰다가격은 30.저 고기가 좀 패티 같은 맛이 난다그냥 저냥 샐러드였다너무 예쁘게 생긴 파스타저 빨간 가루로부터 무척 자극적인 향이 난다비비고 나니 치즈가 강해 느끼한 편이었다엄청 빨리 굳으니 빨리 먹는 게 좋다오므라이스 ㅎㅎ하얀소스가 더 맛있었다다 같이!좀 느끼했지만 맛있게 먹었고 다음 방문하면 다른 메뉴를 먹어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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