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공부법] 갇히다 VS 갖히다 발음이 헷갈리면 의미로! (+ 격음화 거센소리되기, 구개음화)


[맞춤법 공부법] 갇히다 VS 갖히다 발음이 헷갈리면 의미로! (+ 격음화 거센소리되기, 구개음화)

오늘 맞춤법 공부법 포스팅 주제는 갇히다 vs 갖히다 인데요 어떤 표현이 맞고 도대체 왜 헷갈리는지 헷갈지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발음이 헷갈리면 다른 통로는 없는지 맞춤법 공부법인 만큼 오늘은 좀 찐하게 들어갈게요 그럼 오늘도 힘차게 Go go go ~ [맞춤법 공부법] 갇히다 VS 갖히다 의미로 이해 네이버 먼저 이 문제 역시 제가 네이버 국어 퀴즈를 풀다가... 근데 이걸 헷갈릴 사람이 있을까.. 정답률이 95% 였거든요... 철장에 갇힌 새처럼 외로웠다 철장에 갖힌 새처럼 외로웠다 초등학생도 맞힐 것 같은데.. 이게 왜 문제로 나온 걸까? 이렇게 생각을 좀 돌려 해보기로.. 충분히 낼 만한 근거가 있었을 거다 그게 도대체 뭘까? 바로 이 점이 연구가로서의 저를 자극한^^ 우선 정답부터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Fanette, 출처 Pixabay 감옥에 갇히다. 의미상으로는 이런 그림인데 표기상으로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갖히다를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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