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사료 퓨리나원 건식으로 잠깐 돌아와봤어


노령견 사료 퓨리나원 건식으로 잠깐 돌아와봤어

정보톡톡 노령견 사료 퓨리나원 건식으로 잠깐 돌아와봤어 제이블 2018. 11. 19. 0: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벌써 열세살이 된 우리집 댕댕이는 식성이 참 까다로운 강아지예요 올해는 이도 조금씩 빠지기 시작해서 먹기 편하게 습식으로 바꿔줬는데 그새 또 다른게 궁금하신건지 길고양이들을 위해 밖에 내놓은걸 몰래 잡숫더라고요 껌까지는 씹는게 어려워해서 잠깐이나마 건식을 섞어주려고 노령견 사료를 찾다가 퓨리나원을 급여해주기로 해봤어요 다행스럽게도 11세 이상으로 나온 제품이 있어서 바로 눈에 띄였는데 약한 치아를 위해서 귀여운 도넛모양으로 쉽게 부숴지게 해놨던게 마음에 들었어요 동그랗고 딱딱한게 혹시나 이를 부러뜨릴까봐 걱정스러운적이 있었거든요 거기다 닭고기를 첨가해서 또 육류를 그렇게나 좋아하는 댕댕이가 잘 먹어줄거란 기대도 있었죠 저번에 반습식으로 노령견 사료를 산 적이있었는데 조금 더 주고 일+1까지 했었지만 참치라서 입에 안맞았는지 죄다 다른 집사에게 기부를 해서 받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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