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한 투리빙 친환경칫솔

환경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요즘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 분리수거 제대로 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작게나마 할 수 있는 부분부터 바꿔나가고 있는 요즘이에요 자연스레 친환경제품에도 관심이 갔죠. 그러다가 친환경칫솔이라는 것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 중 저는 대나무로 만들어진 대나무칫솔을 접하게 되었어요. 플라스틱 칫솔 하나가 완전히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무려 400년이라고 해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ㅠㅠ 너무나 쉽게 일상생활에서 저 또한 오랜시간을 사용해왔는데 인간의 간편함이 환경에겐 치명적이었던거에요. 왜 비닐봉지도 편리성을 위해 개발된건데 되려 자연에게는 피해를 주고 있는 것 처럼요 ㅠ.ㅠ 투리빙의 친환경제품은, 패키지부터 크라프트지의 박스로 포장되어 있었어요 개봉하는 영광의 순간 영상으로 남겨봤어요 저는 워낙 종이를 좋아해요 책도 이북보다 종이책을 훠얼씬 좋아하고요 종이냄새나 촉감 연필로 쓸 때의 느낌 등 그런데 칫솔에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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