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피앤이 이차전지로 신사업 확장해 140억 투자


원익피앤이 이차전지로 신사업 확장해 140억 투자

원익그룹의 배터리 장비 업체인 원익피앤이가 이차전지 후반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합니다. 이전에 상온, 상압 초전도체 개발 관련된 논문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던 회사입니다. 왜냐하면 이 회사에서 생산 중인 전원공급장치 장비가 초전도체 관련 시험 분야에서 사용 중이라고 알려졌기 때문이죠. 이제는 배터리 테스트 대행과 특성 평가 서비스 산업에 진출하면서, 전기차 충전기 제조도 시작합니다. 미국의 전기차 충전기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계획 중이라는데요. 4일 업계에 따르면 원익피앤이는 이차전지 장비 기술을 활용한 테스트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해요. 배터리 성능과 수명을 평가, 측정하는 '싸이클러'라는 장비를 통해서 이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기존 검사 장비와는 다르게 이차전지를 재활용하고 재사용하기 위한 잔존가치 판정까지 가능합니다. 위의 검사를 기반으로 배터리 테스트와 특성 평가를 진행하고, 고객사에 결과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해요. 불량 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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