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8] 해골 땅에 꽂힌 십자가 / 함께 동행하시는 십자가의 길, 함께 죽는 십자가의 삶(요 19:16-17)


요한복음 [68]  해골 땅에 꽂힌 십자가 / 함께 동행하시는 십자가의 길, 함께 죽는 십자가의 삶(요 19:16-17)

요 19:16-17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말로 골고다)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막 15:21-22 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마 27:31-33 31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사악한 죄인들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하나님은 빌라도의 심문 과정을 통하여 유대인들의 잔인함과 패역함과 추악함을 철저히 폭로하시고,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신다. 즉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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