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식당 리뷰, 이탈리아 음식점 올리브 가든


가벼운 식당 리뷰, 이탈리아 음식점 올리브 가든

마치 90년대 여행 전문 칼럼처럼 각 잡고 쓰는 블로그가 아니라 가볍게 일기식으로, 누가 봐도 편하게 보고 갈 수 있는 레스토랑 리뷰를 하나 남겨보자는 생각 지난 달에 들렀던 곳인데 시간이 없다가 지금 잠깐 짬을 내서 짧게 기록을 남긴다. 올리브 가든은 미국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는, 중저가의 레스토랑이다. 주 메뉴는 이탈리아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다. 날씨 너무 좋았었다. 늦 가을이 올락 말락 하던 시점이어서 탁 트인 하늘과 아직 남은 초록이 즐거웠던 주말 주말인데, 조금 일찍 와서 그런지 주차장에도 차가 듬성듬성 이렇게 넓디 넓은 하늘을 언제라도 볼 수 있다는게 미국 삶에서 큰 장점 중 하나 식당에 들어가면 물론 웨이터가 주문을 도와주지만, 첫 주문을 마치면 매번 번거롭게 웨이터 기다릴 필요 없이 추가 하고 싶은 메뉴나, 요청사항이 있을 때 이 기계에서 직접 주문 올릴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게임도 준비되어 있는데, 게임은 비용을 받는다. 결제도 이 기계로 알아서 하면 끝 화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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