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다 vs 희안하다 올바른 맞춤법은? 예시로 쉽게 알아보기!


희한하다 vs 희안하다 올바른 맞춤법은? 예시로 쉽게 알아보기!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거나 문자, 카톡 등을 하다 보면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맞춤법은 와 입니다. 희안하다 (X) 희한하다 (O)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희한하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희한하다'는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희안하다'는 '희한하다'의 비표준어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희한하다의 예시↓ 1. 그것참 희한하네. 2. 희한한 사람이야. 3. 오는 길에 희한한 일이 있었어. 4. 그가 가져온 물건이 희한해서 기억에 남아. 5. 오늘 날씨가 희한하네. 자주 사용하면서 헷갈리는 맞춤법인 '희한하다'와 '희안하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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