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고 나의 삶은 많이 바뀌고 있는듯하다..뭐 그렇다고 수입이 많아졌다거나 삶이 윤택해졌다거나 하는말이 아니다..많이 힘들다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몇년간 수익형으로 운영해온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했고..케이셀러에서 진행하는 대표님의 깊은 뜻에 따라 일미호가 사람이 되기 위해 기간에 맞춰 100일 상품등록도 시작했고..작년 가을부터 시작했던 맨몸운동 100일을 채우고 추운지몰랐던 겨울을 지나 7일에 한번 근육이 빠지는것이 무서워 다시 꾸준한 운동을 시작했고..판매 채널을 늘리기 위해 솔루션도 사용하고 있는데 맘에 안든다.. 여튼 그렇고..위탁을 주신 브랜드 대표님이 나에게 해외루트를 책임지라..........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를 한다. 그런데 말입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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