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붐이 되어 월 500이라는 부푼 꿈을 가지게 만드는 영상들은 아직도 지속적인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오랜 시간 동안 한 건 아니지만..뭔가 문제가 있다는 건 감각적으로 느낌이 온다.무엇이 문제이고 왜 이렇게 찝찝할까?하루 2~3건 정도의 위탁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불안하다.한 번도 써보지 않고, 먹어보지도 않고, 단지 사이트에 금액 그림만을 가져와서 팔고 있어서 그럴까?짧은 시간이지만 운영하면서 직접적인 욕은 안 먹었지만, 달리는 구매 평이 악평은 왠지 예정되어 있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내가 자신 있게 팔 수 없어서 그럴까?모든 일과 모든 것은 그것만의 원리와 원칙이 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그 지식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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