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우리집] 내 집처럼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감성 카페

밤하늘의 수정입니다. 어제 포스팅 했던 혜화도담에서 아주 맛있는 식사를 한 뒤에 [혜화도담] 풍자님의 또간집 대학로편에 나온 김치찜과 대파전으로 유명한 곳 밤하늘의 수정입니다. 지난번에 '한뼘사이' 연극을 보러 혜화쪽에 갔었는데요 연극을 보기 전에 ... blog.naver.com 공연 시작까지는 이제 한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더 남아있었습니다. 혜화쪽에도 분위기가 좋은 곳들이 많기로 유명한데요 저와 친구가 찾아 간 곳은 바로 혜화동 우리집 입니다. 아주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카페인데요.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혜화동 우리집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1길 38-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혜화역 3,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매일 12:00~21:30 라스트 오더 21:00 카페 이름처럼 마치 가정집 같은 느낌의 외관인데요. 문을 열면 아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 친근한 느낌이었습니다. 외관만 봐도 어떤 느낌의 카페인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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