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수정입니다. 어느덧 원주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인데요.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제가 예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어 했던 곳이자 원주를 대표하는 명소입니다. 산에 위치한 박물관인데요. 박물관의 이름처럼 예술과 자연의 조화가 일품인 곳인데요. 제가 방문한 곳은 바로 뮤지엄산 입니다. SAN이라는 명칭은 Space와 Art, Nature의 앞머리를 딴 이름이라고 하네요. 뮤지엄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뮤지엄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박물관 주변으로 제1 ~3까지 주차장이 있습니다. 화요일 ~ 일요일 10:00 ~ 18:00 17시에 입장 마감 월요일: 정기 휴무 우선 웰컴센터에서 표를 구매하셔야 하는데요. 네이버로도 예매가 가능합니다. 각종 정보들을 확인한 뒤에 친구와 저의 표를 구매했습니다. 이제 안내 표지판을 따라 관람을 시작할건데요. 뮤지엄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아트샵 & 카페가 보입니다. 정말 깔끔하고 예쁜 곳이었는데요. 정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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