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식의 해바라기 명장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오태식의 해바라기 명장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해바라기 무려 17년전 2006년에 제작된 영화인데 마지막 나이트에서 벌어진 일방적 구타장면에서 오태식의 명대사로 아직도 회자되는 영화이다.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 는 잊혀질수 없는 명대사인듯. 나이트 개업식에 누군가 우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주인공은 오태식. 나다 X새끼야 라는 대사를 날려줌 역시 악역은 김병옥. 여기서는 조판수 역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라는 명대사를 날리는 태식 여기서도 나오는 명대사 병진이형 나가 뒤지기 싫으면 오태식을 잡겠다고 당당히 나서는 부하한명 스윽 퍽 으악 ~ 3초컷 담배불을 붙이는 태식이 더 겁나게 해주겠다며 담배를 뒤로 던지는데... 미리 뿌려놓은 휘발유에 불이 붙고 불과 함께 시작되는 영화의 파이널 액션장면 이 나이트는 불이 나자 스프링쿨러가 잘터져, 소방설비가 잘 작동 ? 나대던 친구 이창무(한정수)도 목졸라서 서브미션으로 끝 칼을 쓰는 김양기(김정태) 어림도 없지~ 태식은 목을 졸라서 끝내버림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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