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트에서 전학을 온 정우성이 임창정과 싸움게 되었는데 . .

영화 비트에서는 정우성(민)이 전학을 온 고등학교에서 교내 폭력 써클 보스 임창정(환규)와 맞짱을 붙게 된다. 그런데 정우성의 싸움실력이 너무나 좋아서 임창정 써클 애들이 전부 나가 떨어지게 되고, 마지막으로 임창정만 남게 되었다. 임창정 조직은 정우성에게 맞아서 거의다 전멸 상태가 되어갔다. 임창정은 바로 옆에 있는 조직원을 나가기 싫은데 억지로 떠밀어서 내보낸다 떠밀려서 나갔지만, 기세등등하게 노려보는 임창정 조직원과 그를 바라보는 정우성 하지만 한대도 못 때려보고 정우성에게 뚜들겨 맞다가 임창정 옆에 쓰러지는 조직원 . . 이제 임창정이 나서야할 차례 . . 눈싸움에서 지면 안돼 !! 임창정은 일단 욕을 박아주고 시작한다. 내가 누군지 아냐는 전형적인 멘트도 날려보고, 오늘 넌 죽었다고 선전포고도 한 번 해주고 . . 정우성은 싸움에 자신만만해서 그저 웃고, 임창정은 힐끔힐끔 정우성을 보면서 공격의 기회를 노린다. 임창정은 시선을 분산시킨뒤 급습을 하였지만, 한방에 나가 떨어지...